설계하는 사람1 오늘은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도색 업체 외근' 안녕하세요 윔지입니다. 오늘은 도색 관련해서 외근이 있었습니다. 금형은 이미 제작되어 있는 양산품을 이관 받는 프로젝트가 있는데요.기존 양산품과 색상 차이가 있으면 안되기 때문에 금형 이관되기 전에 색상을 미리 맞춤 하기 위해서 도색업체에 방문했습니다. 오늘 새롭게 알게된 업체인데 일반적으로 저는 유사한 제품을 생산 또는 도색 작업한 적이 있는 업체를 수배했었는데요, 아시는 사장님이 소개해준 도색 업체는 낚시 용품을 주로 하는 업체였습니다. 별로라고 생각하고 방문했는데 의외로 색상을 잘 맞추었습니다. 가서 보니 다양한 색상과 다양한 패턴으로 도색작업을 하는 곳이 었습니다. 전 낚시에는 관심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의외로 낚시 용품이 고가의 제품이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퀄리티가 좋았습니다.흑.. 2025. 3. 5. 이전 1 다음